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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흑백 포스터 공개 “정말 날 좋아한 거라면”…김우빈·수지·임주환·임주은 ‘4인4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4 14:32
2016년 6월 14일 14시 32분
입력
2016-06-14 14:28
2016년 6월 1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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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인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 캐릭터 포스터를 소셜미디어에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수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로 날 좋아한 거라면 나 어떡해야 돼요?”라며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 4인방의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흑백의 포스터에는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배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의 4인4색 모습이 담겼다.
이어 수지는 자신의 컬러 캐릭터 포스터를 따로 게재하며 “곧!”이라고 적어 ‘함부로 애틋하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김우빈은 조각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한류 배우 겸 가수 신준영 역을 맡았으며, 수지는 강자 앞에 한없이 허약한 ‘다큐PD’ 노을로 분한다.
임주환은 ‘금수저 완벽남’이자 KJ그룹 기획총괄 본부장 최지태 역을, 임주은은 강력한 대권후보인 아버지와 대대로 장관과 국무총리를 배출해 낸 집안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이아몬드수저 엄친녀’ 윤정은 역을 맡았다.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7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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