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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 종영 1회 앞두고 母 강예원 ‘충격 과거’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4 09:46
2016년 6월 14일 09시 46분
입력
2016-06-14 09:42
2016년 6월 14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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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백희가 돌아왔다’ 캡처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2 4부작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3회에서는 화려한 과거를 자랑하는 엄마 양백희(강예원 분)를 뛰어넘는 파격 발랄 여고생 신옥희(진지희 분)가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된 후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희는 엄마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첩을 찾아보다가 과거 엄마의 이름이 ‘백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통해 옥희는 자신이 속해있는 백희파의 원조가 바로 엄마 양백희였다는 것과, 엄마가 자신을 위해 꿈도 학업도 포기하고 살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내가 그것도 모르고 개기고 살았다니”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결국 엄마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 옥희는 아빠 후보 3인방을 찾아가 “아저씨들이 신나게 한창 때를 누릴 동안 울 엄만 배불러서 고등학교도 못 가고 꿈도 접고 나 키웠어요”라며 이제 진짜 아빠를 찾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백희가 돌아왔다’는 14일 오후 4회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으로, 이 드라마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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