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연장 없다…20부 종영
스포츠동아
입력
2016-05-27 06:57
2016년 5월 27일 06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제공|SM C&C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연장 없이 20부 종영을 결정했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앞서 4회 연장을 논의했지만 계약된 세트 사용 기간, 영화 ‘내 아내’를 촬영 중인 주연 박신양(사진)의 스케줄 등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드라마는 31일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강예원, 김성오 등이 주연하는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방송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