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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 “나랑 사귀자” “우리 자기” 김우빈♥수지 특별한 로맨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6 17:16
2016년 5월 26일 17시 16분
입력
2016-05-26 16:59
2016년 5월 26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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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 캡처
김우빈 배수지 주연의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가 오늘(26일) 공개됐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준영(김우빈 분)과 노을(배수지 분)의 학창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1차 티저에서 톱스타와 PD로 만나 신경전을 벌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나보고 어떡하라고?”라는 노을의 말에 “나랑 사귀자”라고 당당하게 대시하는 준영, “우리 자기 수업 다 끝났어?"라며 애교를 부리는 노을, "난 우리 자기 보고 싶어서 눈이 다 짓물렀다"며 노을을 끌어안는 준영의 모습 등은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 ‘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 ‘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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