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호텔같은 자택 공개 “인테리어 의뢰 했다가 사기당해 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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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5월 25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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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미나의 셀프 인테리어 솜씨가 공개됐다.

미나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다 최근 한국에 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인테리어를 의뢰했는데 사기였다"며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미나의 집은 최고급 호텔 같은 인테리어에 공주풍 침실로 시선을 끌었다.

미나는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방송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자택 거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에는 미나가 밀착 레깅스 차림으로 자신의 집 거실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과 이를 촬영하고 있는 방송스태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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