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엔소닉 멤버 전원, 日 스케줄 후 돌연 잠적 “연락 두절”…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3 12:35
2016년 5월 23일 12시 35분
입력
2016-05-23 12:32
2016년 5월 23일 12시 3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엔소닉
보이그룹 엔소닉 멤버 전원이 돌연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2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엔소닉 멤버들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일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9일 한국으로 귀국한 후 돌연 멤버 전원이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엔소닉 측 관계자도 이날 언론에 "엔소닉이 현재 잠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엔소닉의 공식 스케줄을 취소하기 위해 애쓰고 있으나 멤버들은 소속사 관계자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은 채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소속사는 K-STAR 공개 방송, 중국 화인 TV 등의 스케줄도 부득이하게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무래도 멤버들끼리 사전에 협의한 것 같다" 며 "만약 필요하다면, 소송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한 언론을 통해 밝혔다.
지난 2011년 데뷔한 엔소닉은 지난 3월 신곡 '엑스칼리버(Excalibur)'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