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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허수경 “제주~서울 비행기 값 7000만 원 ↑…딸도 제주 생활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6 16:34
2016년 5월 16일 16시 34분
입력
2016-05-16 10:52
2016년 5월 16일 10시 52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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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허수경 “제주~서울 비행기 값 7000만 원 ↑…딸도 제주 생활 좋아해”
‘여유만만’ 허수경. 사진=‘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여유만만’ 허수경이 제주에서 서울까지 오가는 비행기 표 값만해도 70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허수경은 “KBS에서 ‘허수경의 해피타임’이라는 라디오를 진행 중”이라며 “사실 방송활동은 적자다. 남는 방송이 아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11년째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방송인 허수경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오가는 비행기 값만 7000만 원이라던데’라는 질문에 “그건 2년 전이니까 지금은 더 많다. 게다가 평일 요금 기준이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허수경은 딸을 제주 자연 속에서 키우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아이가 다른 걸 원하는 게 아닌가 물어본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요즘 (딸이 엄마가 유명인인 것을) 안다”며 “한 번은 식당에 갔는데 딸이 식당 종업원에 ‘우리 엄마 얼굴 좀 보세요. 혹시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 유명한데 모르겠어요?’라고 했다”는 말로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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