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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슈빌, 공룡의 후예답게 아프리카 고대어종이 주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5 10:34
2016년 5월 15일 10시 34분
입력
2016-05-15 10:30
2016년 5월 15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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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물농장’ 슈빌)
거대한 몸집과 공룡을 연상케 하는 ‘공룡의 후예’라고 불리고 있는 넓적부리황새과 슈빌(shoe bill)이 ‘동물농장’에 소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국내 최초 공룡의 후예 슈빌 입성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육사들은 슈빌의 주식인 고대 어종 폴립테루스를 공수해 슈빌에게 제공했다.
“폴립테루스는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아프리카 고대 어종으로, 몇 천년전부터 존재한 물고기다. 야생에서 슈빌의 주식이다”고 사육사는 설명했다.
이날 폴립테루스를 보여주며 사육사는 “한 마리당 20~30만원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땅을 밟은 후, 이틀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토하기까지 한 슈빌은 폴립테루스에 관심을 보였다.
결국 슈빌은 폴립테루스 사냥에 성공하며 먹이를 먹었지만, 폴립테루스의 몸값이 어마어마하다고.
이에 사육사는 폐로 숨쉬는 물고기인 드렁허리를 폴립테루스 대신 슈빌에게 제공했다.
한편 슈빌은 마리당 가격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8천여 마리밖에 없는 귀한 동물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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