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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김새론, ‘14살 차 로맨스’ 나이차 극복 비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1 17:25
2016년 5월 11일 17시 25분
입력
2016-05-11 15:30
2016년 5월 11일 15시 3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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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김새론, ‘14살 차 로맨스’ 나이차 극복 비법은?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배우 김새론(15)이 윤시윤(29)과 로맨스 연기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새론은 윤시윤에 대해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연기호흡을 묻는 질문에 윤시윤이 “내가 적어준 대로 말해. 나이차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라며 김새론에게 농담을 던지자 김새론은 “젊게 사셔서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보였다.
김새론은 농담 같은 대답에 이어 “현장에서 잘 챙겨주시고 마음씨도 좋으시다. 정말 잘해주셨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윤시윤은 “사랑이라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어른, 소년소녀의 사랑이 있을 것”이라며 “안에 남아있는 순수성을 살린다면 그런 소년소녀의 사랑을 김새론과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얼마나 달달할까에 대한 것 보다 얼마나 퓨어할까에 대해 생각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 분)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 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13일 첫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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