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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육성재에 “오빠 사랑해” 기습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30 17:26
2016년 4월 30일 17시 26분
입력
2016-04-30 17:24
2016년 4월 30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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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육성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레드벨벳 조이가 “오빠 사랑해”라고 기습 고백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조이와 육성재는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육성재가 고공 놀이기구에 자신을 앉히자, 조이는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며 좋아했던 남학생을 따라탔다가 탈이났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육성재는 “남자랑 추억이 많냐”며 질투를 드러냈다. 육성재는 제작진에게 “질투를 유발하려면 연기하듯 진심이 아닌듯 해야 하는데 완전히 빠져있었다. 진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놀이기구가 고공에 다다르자, 조이는 육성재에게 “오빠 사랑해”라고 애교를 부렸고, 질투가 금세 사그라든 육성재 또한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우결에서 하차를 확정지었지만 아직 마지막 촬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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