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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양동근, 래퍼 아빠의 스웨그 넘치는 육아 방식 “SAY 호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5 09:18
2016년 4월 25일 09시 18분
입력
2016-04-25 09:14
2016년 4월 25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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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개성파 배우이자 힙합 뮤지션인 양동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27회 ‘내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는 4세 아들과 생후 6개월 된 딸의 아빠인 양동근이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양동근의 둘째 조이의 탄생 과정까지 재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동근은 강렬한 힙합 스웨그로 현재 생후 178일인 딸 ‘조이’와 남다른 부녀 케미를 폭발시켜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양동근은 조이 양을 흔들의자에 앉혀 두곤 노래에 맞춰 조이만을 위한 단독콘서트를 펼쳐 웃음을 터트렸다. 양동근은 조이의 호응을 유도하며 “SAY 호우~”를 외쳤고, 이에 조이 양은 화답을 하듯 “에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양동근은 "부족한 아버지의 자질이 드러날 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군요. 그러나 이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더 좋아질 저의 모습이 기대하면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라는 겸손한 모습으로 출연 소감을 밝혀 양동근 가족의 첫 합류를 기대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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