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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도깨비’, 11월 방송 확정…김은숙 작가 “늘 기대했던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1 11:27
2016년 4월 21일 11시 27분
입력
2016-04-21 11:22
2016년 4월 2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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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 사진=쇼박스 제공
공유가 4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도깨비’(가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도깨비’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21일 “여심 스틸러 공유와 여심 메이커 김 작가의 만남을 기대해달라”며 “‘도깨비’는 주요 배역에 대한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간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되는 ‘도깨비’는 공유의 드라마 복귀라는 점과 김은숙 작가의 첫 케이블 진출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김은숙 작가는 공유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그는) 늘 기대해 왔던 배우”라며 “그간 상황이 맞지 않아 작업할 기회가 무산되곤 했었지만 작가로서 공유와 로코 장르에서 꼭 한 번은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우연한 기회에 가진 사적인 자리에서 공유와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근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줄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이번 제안에 응해준 공유에게 감사하다.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등을 연이어 성공시킨 ‘로코의 대모’ 김은숙 작가와 ‘커피 프린스 1호점’ ‘빅’ 등을 통해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공유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은 11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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