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만에 득녀 한가인, ‘노산’ 인줄 알았는데…이제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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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4월 13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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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만에 득녀한 한가인. 일찍 결혼한 덕에 30대 중반에 아이를 얻었다.
결혼 11년만에 득녀한 한가인. 일찍 결혼한 덕에 30대 중반에 아이를 얻었다.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13일 첫 아이를 얻었다. 한가인 연정훈 부는 결혼 11년 만에 이날 딸을 얻었다.

강산이 한 번 바뀔 동안 아이가 없었지만, 한가인이 워낙 결혼을 일찍한 덕에 30세 넘어 결혼하는 게 일반적인 요즘 세태를 반영하면 적절한 나이에 출산한 셈이다. 한가인은 23세에 결혼해 올해 34세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돼 2년간 교제한 후 2005년 4월 결혼했다.

득녀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한 번 겪었기에 기쁨이 더 컸다. 한가인은 2014년 4월 임신 7주차라는 소식을 알렸으나 같은 해 5월 자연 유산했다.

한편 연정훈의 소속사는 이날 “13일 새벽 연정훈 씨가 어여쁜 딸을 얻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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