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구르미 그린 달빛’ 물망 김고은 “‘응팔’ 애청자, 박보검-류준열과 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7 19:42
2016년 4월 7일 19시 42분
입력
2016-04-07 19:38
2016년 4월 7일 1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동아DB
배우 김고은이 박보검이 출연하는 KBS2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을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응팔’은 박보검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김고은은 지난달 1일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박보검과 고경표가 큰 사랑을 받아 정말 좋다”면서 “‘차이나타운’에서 처음 만난 배우들이었지만 또래여서 금방 친해졌다. 그 후에도 계속 서로 응원하며 지냈는데 ‘응팔’로 잘되니까 내 일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박보검, 고경표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또 그는 ‘응팔’ 애청자라고 밝혔다. 김고은은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와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최택)’ 중에 ‘어남류’를 응원했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은 “박보검과 류준열은 워낙 친하다”면서 “(극중 덕선의 남편이) 누가 됐든 큰 상관은 없지만 시청자로서는 조심스럽게 어남류”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고은은 KBS2 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제안을 받았다. 김고은 측은 7일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