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스터’ 조재현 “내 운명 바꿀 수 없으면 남의 운명 송두리째 훔치면 돼”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31 20:20
2016년 3월 31일 20시 20분
입력
2016-03-31 20:14
2016년 3월 31일 2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1일 '마스터' 제작진은 극 중 욕망과 권력의 끝인 김길도 역으로 활약할 조재현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조재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금방이라도 화염이 치솟을 것 같은 파격적인 일러스트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또 “내 운명을 바꿀 수 없으면 남의 운명을 송두리째 훔치면 돼”라고 읊조리는 조재현의 묵직한 내레이션은 보는 소름을 유발한다.
특히 조재현의 강력한 아우라와 붉게 피어난 이미지의 만남은 김길도 캐릭터의 굴곡진 인생, 당찬 성격 등을 한 장으로 압축해 놓은 듯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4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