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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국주, 화장품 재활용에 셀프 영화관까지…‘손재주 끝판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6 10:24
2016년 3월 26일 10시 24분
입력
2016-03-26 10:20
2016년 3월 26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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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숨겨둔 손재주를 공개했다. 그는 화장품을 재활용하는가 하면 셀프 영화관을 제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국주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은 화장품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그는 쓰다 남은 아이섀도우로 펄 매니큐어를 만들거나 오래된 크림에 흑설탕을 넣어 각질제거제로 사용, 바세린에 안 쓰는 립스틱을 넣어 립밤을 만드는 등 화장품 재활용 끝판왕을 선보였다.
이국주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남겨두는 습관이 있다”면서 “기왕 남겨두는 거 쓸 수 있게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즐거울 수 있는 것들을 찾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이국주는 박스를 이용한 ‘셀프 영화관’ 제작에도 나섰다. 얼굴이 들어갈 만한 박스에 휴대폰 크기의 구멍을 뚫으면 완성. 그 안에 얼굴을 넣고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면 1인을 위한 ‘셀프 영화관’이 된다.
그는 “내가 이걸 만들면서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라면서 “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2016년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 같다”고 만족해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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