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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1닭은 기본…피자 1판은 먹는다” 대식가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4 12:13
2016년 3월 24일 12시 13분
입력
2016-03-24 12:10
2016년 3월 24일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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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과 김시후
배우 문가영과 김시후가 학창시절과 먹거리에 대한 입담을 뽑냈다.
문가영과 김시후는 24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24일 방송에서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문가영은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에 “일찍 데뷔하다 보니까. 또래 친구들보다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이 많이 없다”면서 “그래서 틈 날 때마다 학교 행사에 참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
문가영은 ‘얼마 전 서초동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 대식가 인 듯 하다’는 제보에 대해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라며 “치킨은 일단 1인 1닭은 기본”이라고 했다.
문가영은 어어 “피자도 정말 배고프면 1판은 먹는다”라며 “1판은 기분 안 좋은 배부른 정도”라고 말했다.
김시후는 학창시절에 대해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데뷔해서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다”며 “하지만 활동하면서 고등학생 역할을 하면서 빈 추억을 채우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시후는 팬미팅에 관한 질문에 “‘사랑비’라는 드라마를 했는데 일본에서도 방영됐고 운이 좋게 일본에서도 좋아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일본에서 팬미팅을 했다”면서 “예전에 팬미팅을 하고 있을 때 어떤 분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깜짝 놀랐다. 위험천만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했다.
김시후는 이어 “10~20분간 멈추고 경과를 지켜봤다”면서 “쓰러진분이 안정을 취하시려고 끝까지 노력해서 찾아가서 인사도 드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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