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빅토리아 베컴과 인증샷 공개 “언니♥”…4종 셀카보니? 大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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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2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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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걸스 출신 빅토리아 베컴과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이스 제너레이션(spice gener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 베컴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고, 빅토리아 베컴은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뒤이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이 얼굴을 맞대고 4종 셀카를 찍은 모습. 다양한 표정을 짓는 티파니와 달리 빅토리아 베컴은 무표정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독일 프리미엄 여성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 ‘마이테레사X빅토리아 베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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