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포착’ 노현정 관상 다시보니? “부자 여인의 상”…재벌가 결혼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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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1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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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그의 관상이 재조명 받았다.

2013년 8월 방송된 종편 JTBC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출연해 ‘복 있는 여자’와 ‘복 없는 여자’의 관상에 대해 풀이했다.

조 교수는 ‘귀한 여인의 상’에 대해 “귀한 여인은 이마가 둥글고 인중이 깊으며 목이 길다”면서 배우 이영애를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뒤이어 ‘부자 여인의 상’으로 노현정을 언급하면서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재벌가와 결혼한 여자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당시 전용원 역학전문가는 노현정 등을 언급하면서 “재벌가 안주인은 대부분이 비슷한 특징이 있다”면서 “우선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고 깨끗하게 생겼다. 눈썹이 깨끗하고 수려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코가 반듯하게 내려오고 앞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면서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여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현정은 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자택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5주기를 하루 앞두고 제사를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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