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의 후예’ 이이경 “아버지가 LG화학 CEO” 후덜덜한 ‘금수저’ 집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8 14:56
2016년 3월 18일 14시 56분
입력
2016-03-18 14:54
2016년 3월 18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이이경이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부친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됐다.
이이경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이경은 “아버지가 LG화학 CEO다.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이라며 “아버지가 저를 낳을 때부터 그 위치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소하신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전기 코드를 다 뽑고 쓰고 추울 땐 옷을 입고 지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이경은 17일 ‘태양의 후예’ 8화에서 강군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화제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