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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남궁민, 제작비 걱정에 소품 부수려다 멈칫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3 12:58
2016년 3월 13일 12시 58분
입력
2016-03-13 12:52
2016년 3월 13일 12시 5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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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남궁민이 제작비를 걱정하는 분노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7'에는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속 악역 남궁민이 출연했다.
남
궁민은 'SNL' 코너 '리멤버'에서 분노 연기를 펼치면서 "이 거지 같은 XX들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라며 거친 액션을 시작했다.
하지만 제작비 걱정에 휴대폰을 내려쳐야 하는데도 못 내려치고 살짝 던지기만 하고 노트북도 던질 것 처럼 들었다 내려놨다. 또 찻잔도 세게 던지지 못했다.
감독 역 신동엽은 "내가 괜히 말해서 연기가 약해졌다. 캐릭터와 안 맞다"며 후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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