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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열애’ 안재현 “원래 꿈? ‘○○ 아빠’ 되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1 15:56
2016년 3월 11일 15시 56분
입력
2016-03-11 15:54
2016년 3월 11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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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꿈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안재현은 2014년 10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모델이 된 계기에 대해 크게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 병상에 누워 생각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가 있을까’ 싶었다”고 운을 뗐다.
안재현은 “저는 부자 아빠, 멋진 아빠가 되고 싶었다”며 “제가 일단 키가 크고 잡지에 얼굴이 나오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이겠다 싶어서 모델 아카데미에 지원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당시 아카데미에서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성형 권유를 받고 떨어지고 나중에 다른 대회에서 1등을 하면서 모델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홍석천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강한 인상의 모델을 원한다면 안재현처럼 고운 선은 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현은 11일 구혜선과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현 소속사는 구혜선과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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