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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정당 만들면 ‘단두대당’이라 할 것”…유시민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15:32
2016년 3월 4일 15시 32분
입력
2016-03-04 15:30
2016년 3월 4일 15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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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사진=썰전 전원책 캡처
‘썰전’ 전원책 “정당 만들면 ‘단두대당’이라 할 것”…유시민 반응은?
‘썰전’ 전원책이 만약 자신이 정당을 만든다면 ‘단두대당’이라고 명명하겠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서 전원책은 국민과 국가를 지나치게 운운하는 캐치프레이지를 쓰는 정치인들은 ‘삼류 정치인들’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내가 만약 정당을 만들면 ‘단두대당’이라고 할 것”이라며 “그러면 아마 선관위에서 일어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시민은 “그 단두대에는 전부 좌파만 들어가느냐”고 물었고 전원책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전원책은 “나는 늘 이 나라에 좌우가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좌를 하나 제대로 키워야 한다고 늘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이 “뭐 키우기까지 하느냐”고 묻자 “‘우’에 물주면서 ‘좌’에 물 안 주면 안 된다는 말”이라고 답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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