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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동현배, 동생 태양에게 ‘심쿵’한 사연? “무심한 듯 보여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3 13:42
2016년 3월 3일 13시 42분
입력
2016-03-03 13:36
2016년 3월 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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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동현배
사진=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동현배가 친동생인 빅뱅 태양에게 감동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닮은꼴로 떠올라 새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배우 이이경, 동현배, 개그우먼 이세영,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동현배는 “동생이 무심한 듯 보여도 크게 한 번 잘해줘 감동 주는 스타일”이라며 동생인 태양에 대해 언급했다.
동현배는 “‘형이 출연하는 연극 홍보 좀 해줘’라고 부탁했는데, 태양이 ‘나한테 할 얘기가 그런 것밖에 없냐’더라”며 “형 입장에서 더 보챌 수는 없어서 그냥 앨범 준비 잘 하라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공연에 직접 찾아와 인증샷을 찍고 소셜미디어에 홍보까지 해줬다”며 “감동받아서 울 뻔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C 윤종신이 “태양의 소셜미디어 홍보가 실제로 효과가 있었냐”고 묻자 동현배는 “중요한 건 제 동생 팬들이 외국 팬들이 많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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