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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트럭‘ 박명수, 유재환에게 “예림이하고 잘해봐라” 조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21:27
2016년 3월 2일 21시 27분
입력
2016-03-02 21:24
2016년 3월 2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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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트럭 박명수 유재환
‘만물트럭‘ 박명수, 유재환에게 “예림이하고 잘해봐라” 조언
‘예림이네 만물트럭’ 박명수가 유재환에게 이경규와 이예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달 17일 첫 방송된 O tvn 예능프로그램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는 이경규-이예림 부녀와 유재환이 만물트럭을 만나기 위해 안동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유재환은 박명수를 만나 “촬영 간다. 근데 이걸 제가 해야 할지 고민 되는 게 너무 무서운 선배님이셔서. 이경규 선배님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럼 하지 말라”라며 “왜 갑자기 이경규 선배님이랑 방송을 하냐”고 물었고 유재환은 “이경규 선배님이랑 따님 예림이랑 같이 한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 예림이. 예림이 있으면 해야 한다. 예림이하고 잘해봐라. 경규 형이 이게(돈이) 많다”라며 손동작을 취해 웃음을 안겼다.
당황한 유재환은 박명수가 “멍청아 팔자 고치란 말이다. 외동딸이다”라고 말하자 “저도 외동 아들이다”라고 받아쳐 거듭 폭소케 했다.
이후 유재환은 박명수에게 “혹시 선배님이 보셨을 때 제 모습이 경규 선배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제일 싫어한다. 너 같은 스타일은 옛날 같으면 ‘야 저리가~’ 했을 것이다. 그런데 경규 형은 누구를 때리거나 하는 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일 오후 방송된 만물트럭에서 유재환이 이경규에게 ‘장인어른’이라는 호칭을 쓰기도 하고 “예림이와의 교제를 허락해 주십쇼”라고 박력 있게 말하며 예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 표현한 장면이 방송돼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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