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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4개월 동안 한국어 공부, 한국은 제2의 고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09:48
2016년 2월 29일 09시 48분
입력
2016-02-29 09:34
2016년 2월 2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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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에 과묵한 번개맨으로 출연한 그룹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4개월 간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과묵한 번개맨으로 무대에 올랐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3라운드 무대에서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지만 성냥팔이소녀에게 아쉽게 승리를 내줬다.
MC 김성주는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출연 과정에 대해 “사실 한국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다”며 “4개월동안 한국말을 공부해 오늘 이렇게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꽤 비슷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한다. 이곳에서 많은 사랑을 느낀다. 1990년부터 여기에 와 공연을 했는데 항상 엄청난 사랑을 받는다. 왜 다시 안 돌아오겠냐”고 밝혔다.
또 “가왕이 된다면 매주 한국에 올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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