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마지막 촬영현장 공개…‘결말 어떻게?’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2월 27일 19시 45분


코멘트

내 딸 금사월 전인화

사진=전인화 인스타그램
사진=전인화 인스타그램
종영을 앞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배우 전인화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전인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해요. 마지막 촬영.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출연하는 박원숙, 손창민, 김희정, 도상우와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 사진에서 배우들은 한복과 턱시도를 입고 결혼식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 사진을 통해 ‘내 딸 금사월’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 보고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28일 종영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