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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와 가상부부’ 차오루 “가부장적 남자가 이상형, 나한테 막 시키는 남자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6:53
2016년 2월 25일 16시 53분
입력
2016-02-25 16:37
2016년 2월 25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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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조세호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
‘조세호와 가상부부’ 차오루 “가부장적 남자가 이상형, 나한테 막 시키는 남자 좋아”
개그맨 조세호와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차오루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화제다.
차오루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4기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사실 가부장적인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나한테 막 시키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 차오루는 “가면 교관님이 막 시키지 않느냐.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까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TV리포트는 다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세호·차오루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첫 촬영에 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민석·강예원 부부의 후속으로 낙점돼 최근 첫 만남을 가졌다. 조세호·차오루가 합류하면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는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 세 커플 체제로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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