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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엑소 첸 “려욱이 잘 챙겨준다”…규현의 반응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2:42
2016년 2월 25일 12시 42분
입력
2016-02-25 12:40
2016년 2월 25일 12시 4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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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엑소 첸 캡처
‘라디오스타’ 엑소 첸 “려욱이 잘 챙겨준다”…규현의 반응은? 大폭소
‘라디오스타’에서 엑소 첸이 자신이 ‘려라인(슈퍼주니어 려욱 라인)’임을 강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오빤 중국 스타일’ 특집에 개그맨 지석진, 배우 최성국, 엑소 첸, 지상려합 김은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소속사에서 라디오스타 섭외를 받고 누구를 내보낼지 고민을 하다가, 수호를 내보내려고 하던 차에 첸으로 바꾸었다”고 엑소 첸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에 첸은 “‘라디오스타’가 워낙 살벌한데 저는 철벽을 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MC들은 “엑소 첸이 출연 결정 후 조언을 구하기 위해 규현에게 반가운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삐쳐있었다더라”고 앞선 상황을 소개했다.
이에 규현은 “왜 ‘라디오스타’ 나온다고 연락하냐”며 “‘려라인’ 녀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예전에 창민이랑 만나고 하면서 나를 챙기는 구나했는데 방송에서 ‘려라인’이라고 하니 언짢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엑소 첸은 “(려욱이) 잘 챙겨주고, 가끔 라디오 대타를 하기도 한다”고 말해 ‘려라인’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고, 규현은 “나는 수호나 챙겨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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