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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오해 있었을 것” 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2:27
2016년 2월 25일 12시 27분
입력
2016-02-25 12:26
2016년 2월 25일 12시 2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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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
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
안재홍 “오해 있었을 것” 류준열 ‘일베 논란’ 해명
배우 류준열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 이라는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지인들이 해명에 나섰다.
'응답하라1988' '꽃보다청춘'에서 류준열과 함께한 배우 안재홍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준열이는 그런 곳(일베)에 들어갈 사람이 아니다. 오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열과 절친한 배우 변요한도 "미풍에 흔들리지 말고, 정진.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또 "준열이 20년지기 친구"라고 밝힌 한 오유 회원은 "내가 故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는거 알고 저한테 故노무현 대통령엽서도 선물해줬다"며 류준열 일베 회원설에 반박했다.
앞서 류준열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수개월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암벽 등반 흉내 사진’과 ‘두부 심부름’이라는 댓글 때문이다.
이 누리꾼들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장소가 ‘암벽’ 이라는 점, 노 전 대통령의 사인이 ‘두부 외상’이라는 점 등을 들어 '류준열이 일베회원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류준열과 소속사는 “결과를 정해 놓고 끼워 넣기 식의 공격을 하는 악의적인 안티 행동”이라고 즉각 해명 글을 올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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