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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류준열, “사범대 진학 꿈꿨다…독서실서 많은 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4:44
2016년 2월 24일 14시 44분
입력
2016-02-24 14:37
2016년 2월 24일 14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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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글로리데이’ 류준열, “사범대 진학 꿈꿨다…독서실서 많은 시간”
‘글로리데이’ 류준열이 자신이 원래는 ‘사범대’ 진학을 준비했었다고 고백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제작 ㈜보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가 열렸다.
이날 류준열은 자신의 스무 살 시절에 대해 “벌써 11년 전인데 가물가물하다. 재수를 하던 시기였다”며 “많은 수험생의 마음 대변하는 시기였던 것 같은데, 그냥 공부를 많이 했다. 당시 훗날을 도모하던 시기였는데 이렇게 스무 살을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은 연극영화과가 아니라 사범대 진학을 위해 공부했다”고 밝히면서 “독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떠올렸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들이 하룻밤에 벌어진 갑작스런 사건으로 곤경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류준열은 자유를 꿈꾸는 재수생 지공 역을 맡았다.
대세 반열에 오르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지수 류준열 김희찬을 비롯, 엑소(EXO) 수호(김준면)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 2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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