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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 장현승, 악성 팬에 경고 발언 재조명…“연락처 공개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16:45
2016년 2월 22일 16시 45분
입력
2016-02-22 16:43
2016년 2월 22일 16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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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 논란
사진=태도 논란 장현승/동아DB
‘태도 논란’ 장현승, 악성 팬에 경고 발언 재조명…“연락처 공개하겠다”
‘태도 논란’에 휩싸인 장현승의 과거 악성 팬 고충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11년 장현승은 ‘요즘’ 앱에서 악성 팬들의 장난 전화, 문자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장현승은 “지금 자꾸 전화랑 문자 보내시는 분, 한 번만 더 문자·전화하시면 공개적으로 연락처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저는 항상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번엔 어지간히 해야 지요”라며 “그 때쯤 되면 모르는 사람한테 장난 전화, 문자 오는 기분 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불거진 장현승 ‘태도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자신을 비스트 팬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4년 전부터 장현승이 초심을 잃고 변하기 시작했고, 팬들이 참다못해 몇 개월 전부터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누리꾼은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 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 부르기 등의 태도가 도드라졌다”며 “해외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조는 모습까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현승 군에게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장현승은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와 좋아요 누르기, 자신의 글 댓글에 대한 답댓글 남기기를 하면서도 (이 피드백에는) 그 어떤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이돌 ‘비스트’의 문제가 아닌 ‘장현승’ 개인만의 문제를 지적하고 피드백을 요구하는 글임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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