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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수민, 아역배우 시절 외모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3:39
2016년 2월 19일 13시 39분
입력
2016-02-19 13:36
2016년 2월 19일 13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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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수민, 아역배우 시절 외모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민의 5년 전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인 이수민은 지난 2012년 방영된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한바 있다. 지금의 성숙한 모습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이 돗보인다.
한편 이수민은 1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와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나한테 95년생이냐고 물어보더라. 나 2001년생인데"라며 성숙한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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