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2’ 김숙, 정우성과 연락하는 사이?…윤정수, 문자·부재중 전화 보고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4:10
2016년 2월 17일 14시 10분
입력
2016-02-17 14:09
2016년 2월 17일 14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캡처
‘님과 함께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윤정수가 김숙의 휴대전화를 보고 의심했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윤정수가 김숙의 휴대전화 화면을 우연히 보고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의 휴대전화 화면에 ‘정우성’이라는 이름으로 부재중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와 있는 걸 목격한 것.
발신자가 정우성인 이 문자에는 ‘일단 전화 좀 받아봐…. 얘기좀 해…’라는 글이 담겼다. 또한 부재중 전화도 3통으로 찍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윤정수는 “정우성이 ‘일단 전화 좀 받아봐? 얘기좀 해?’”라며 의아해했다. 김숙은 “그걸 왜 보냐”며 슬쩍 자리를 피했다.
윤정수는 “정우성 만나냐. 이거 뭐냐. 정우성 생일이냐”고 집요하게 물었다. 그러자 김숙은 “요즘 유행하는 연예인 배경화면이다. 설현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