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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 가득 채운 술병에… 김주혁 “최지우 잘못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1:39
2016년 2월 16일 11시 39분
입력
2016-02-16 11:22
2016년 2월 16일 11시 2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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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냉장고 가득 채운 술병에… 김주혁 “최지우 잘못 알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의 냉장고에서 여러 종류의 술이 나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최지우와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지우의 냉장고 안에선 맥주에서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이 발견됐다.
이에 MC 김성주는 “술만 보여드리려는 게 아닌데…”라고 말끝을 흐렸고, 코코넛워터를 발견한 안정환은 “저도 이것으로 해장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의 냉장고를 본 김주혁은 “최지우를 잘못 알았다”며 “주당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술꾼이에요”라며 “‘냉장고를 부탁해’ 같은 방송 볼 때 맥주 한 잔 놔두고 보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먹다 남은 소주는 청소할 때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주혁은 최지우에게 “왜 아직도 시집을 못 갔는지가 제일 궁금하다”고 은근한 독설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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