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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열애설’ 공식입장 남보라, 과거 전 남친 언급 “핸드폰 보려하니 내 팔 꺾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7:16
2016년 2월 15일 17시 16분
입력
2016-02-15 15:22
2016년 2월 1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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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재벌2세 열애설’ 남보라, 과거 전 남친 언급 “핸드폰 보려하니 내 팔 꺾어”
재벌 2세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남보라(27)의 과거 연애사가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과거 교제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남보라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이유에 대해 “바람을 피워서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있을 때 전화가 울렸는데 받지 않아 의심이 들었다. 1분 뒤 문자가 오는 것을 보고 추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말하지 않으면 내가 확인하겠다고 핸드폰을 뺏으려 했다. 당시 남자 친구가 절권도를 배우고 있었는데 내 팔을 꺾고 제압을 하더라”며 “그 순간 마음을 모두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남보라의 남자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더라”면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MBC ‘해를 품은 달’, KBS2 ‘상어’,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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