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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순위, 데뷔 안정권은 누구? 김세정 압도적 득표로 1위
동아닷컴
입력
2016-02-13 16:11
2016년 2월 13일 16시 1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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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김세정 황수연
프로듀스101 김세정 황수연
‘프로듀스101’ 순위, 데뷔 안정권은 누구? 김세정 압도적 득표로 1위
'프로듀스101' 김세정이 압도적 득표로 1위를, 황수연이 신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를 마친 뒤,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산한 종합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1204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등극했다.
김세정은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2년차 연습생으로 예상을 뛰어 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김세정은 "1등이라는 자리가 좋으면서도 부담감이 큰 자리다. 무작정 기뻐할 수 없고, 기분이 애매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180표를 받은 황수연이 2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임나영(1160표), 김주나(1137표), 김도연(1125표), 전소미(1118표)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1조 리더로서 조원들을 훌륭하게 이끈 해피페이스 황수연은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Mnet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3개월 간의 미션을 수행하는 트레이닝을 받는 프로젝트다.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하며, 선택 받은 연습생은 방송 직후 데뷔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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