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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안정환, 김성주에 “일단 고소부터 해야겠다”…사연 보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5:59
2016년 2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16-02-09 15:58
2016년 2월 9일 15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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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안정환
사진=미래일기 안정환 방송 캡처
‘미래일기’ 안정환, 김성주에 “일단 고소부터 해야겠다”…사연 보니 ‘폭소’
‘미래일기’ 안정환이 김성주와의 기억을 추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안정환, 제시, 강성연 등이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0세 독거 노인이 된 안정환은 홀로 스테이크와 와인을 먹다가 외로움을 느꼈고 로봇에게 “40년 전에 김성주라고 있어. 그때 유명한 아나운서인데 지금은 먼저 갔지”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은 “재밌었는데 같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도 나가고”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김성주가 등장했고 “안정환은 내가 다 키웠다”고 인터뷰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일단 고소부터 해야겠다”고 발끈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외국인에게 굴욕을 당했다.
이날 39년 뒤인 80세 노인으로 변신한 안정환은 지하철에 올라 한 외국인에게 말을 걸었다.
안정환은 “축구 누구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외국인은 “박지성”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자신의 월드컵 활약상과 함께 사진까지 보여주며 “유명한데 이 사람은 모르냐?”고 재차 물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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