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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유아인 “내 방식으로 세력 만들 것” 광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1:58
2016년 2월 9일 11시 58분
입력
2016-02-09 11:56
2016년 2월 9일 11시 5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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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유아인
사진=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캡처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내 방식으로 세력 만들 것” 광기 폭발
‘육룡이나르샤’ 유아인의 광기가 폭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7회에서는 두문동에 불을 지르며 자신의 방식대로 세력을 만들어나가는 유아인(이방원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방원은 조선 건국에 절대적인 공을 세웠지만 김의성(정몽주 역)을 죽였단 이유로 김명민(정도전 역)과 천호진(이성계 역)에게 내쳐졌다.
김명민은 유아인에게 “이제 이 대업에 너의 자리는 없다”고 읍조렸고, 유아인은 “처음부터 이 대업에 저의 자리는 없었던 것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문동으로 향한 유아인은 불을 지를 것을 명하며 “제 방식으로 세력을 만들 겁니다.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제가 맞는 것 같거든요. 전 아마 이런 식으로 제자리를 찾게 되겠지요”라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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