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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강준 “누나 케이트 윈슬렛 같아”…이국주 마음 ‘들었다 놨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6 13:33
2016년 2월 6일 13시 33분
입력
2016-02-06 13:32
2016년 2월 6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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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서강준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서강준이 개그우먼 이국주의 미모를 칭찬했다.
서강준은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개그우먼 이국주와 만났다.
이날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전화를 걸어 “누나 요리 잘하는 거 알지?”라며 “고마운 사람한테 뭘 해줄까 하다가 열심히 만든 게 있거든. 너 주려고”라고 말했다. 서강준이 “나 밥 안 먹었다”고 말하자 이국주는 “내가 갖다줄게. 고마워”라며 정성스레 손편지까지 썼다.
카페에서 서강준을 만난 이국주는 “나 살 많이 빠진 거 같아?”라고 물었다. 서강준이 “많이 빠졌다. 원래 턱이 안 보였는데 지금은 보이잖아”라고 칭찬하자 이국주는 “나 요새 두 끼 먹잖아”라며 웃었다.
서강준은 이어 “누나 케이트 윈슬렛 같아”라고 이국주를 칭찬했고, 이국주는 “여자로 비유해주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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