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님과 함께2’ 윤정수, 하니 보고 “헤니”… 설현이 “비투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4:18
2016년 2월 3일 14시 18분
입력
2016-02-03 14:14
2016년 2월 3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님과함께2‘윤정수. 사진= JTBC ‘님과함께2‘
‘님과 함께2’ 윤정수, 하니 보고 “헤니”… 설현이 “비투비”?
윤정수가 아이돌 이름 맞추기 테스트를 시도했다.
2일 방영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는 김숙과 윤정수의 가상 부부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윤정수가 캠핑 당시 밝혔던 소원 ‘히트 프로그램 제작’을 이루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부터 알아야 한다”며 예능 지식 테스트를 시행했다.
김숙은 현재 활동중인 아이돌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추는 예능 지식 테스트를 시행했다. 김숙은 테스트 첫 주자로 하니의 사진을 보여주며 힌트로 자음까지 알려줬지만 윤정수는 “헤니?”라고 말하며 맞히지 못했다.
다음 주자는 설현으로, 사진을 보여주자마자 바로 맞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숙이 “무슨 그룹”이냐고 묻자 “비투비..?”라고 답해 김숙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후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트와이스 쯔위, 인피니트 엘 역시 맞히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블락비 지코 사진을 보여주자 자신감을 드러내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그룹이야. 블락비!”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그래서 이름이 뭐냐고”라고 묻자, 윤정수는 “그정 도면 됐잖아. 남자를 갖다가”라며 “쌍코”, “니코”, “개코” 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숙이 “지코”라고 알려주자 , 윤정수는 “들으면 다 한번씩 들었던 이름이야!”라며 절규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