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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윤수현 주류광고 모델 발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01 21:22
2016년 2월 1일 21시 22분
입력
2016-02-01 21:20
2016년 2월 1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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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수현. 사진제공|금산 인삼주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주류 브랜드의 광고모델이 됐다.
지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으로 ‘국민 귀요미’로 불리는 윤수현은 ‘금산 인삼주’ 전속모델로 나섰다.
금산 인삼주 측 관계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윤수현과 금산 인삼주가 만나 고급스러움과 대중화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윤수현이 금산주가 나아갈 세계적인 이미지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와 함께 윤수현의 노래들이 중장년층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금산 인삼주 측은 ‘고급스러운 대중화’를 꾀하기 위해 윤수현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금산 인삼주 측 관계자는 또 “중국 내 인기가 높은 윤수현을 모델로 삼아 인삼주의 중국 수출을 활성화 하고 그녀의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금산 인삼주의 세계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수현은 앞서 GS25광고의 CM송부터, 교복, 정수기, 대리운전, 꽃배달업체의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윤수현은 ‘천태만상’과 주부들의 노래교실 인기곡인 ‘꽃길’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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