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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허영지, 과거 구하라의 말에 ‘눈물펑펑’…마음고생 심했나?
동아닷컴
입력
2016-01-28 13:41
2016년 1월 2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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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카라 허영지
방송 캡처화면
‘영재발굴단’ 허영지, 과거 구하라의 말에 ‘눈물펑펑’…마음고생 심했나?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홀로서기를 시작한 가운데, 과거 멤버 구하라의 말에 눈물을 보인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허영지는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룸메이트2’ 멤버들은 셰어하우스 가든파티를 열었다. 허영지는 같은 멤버 구하라를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구하라는 허영지가 ‘룸메이트2’에 합류한 것에 대해 “허영지가 활력소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구하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허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 허영지가 들어와서 우리 그룹이 영(Young)해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구하라는 ‘룸메이트2’ 멤버들에게 “허영지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많이 서먹할 텐데 좀 잘 챙겨달라”고 허영지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감동한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좋다. 언니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 너무 든든하고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27일 방송된 SBS‘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카라 해체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카라 해체 심경을 묻는 질문에 “엄청 긴장되지만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은 허영지에게 “지금 망했냐? 왜 앵벌이를 하냐”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허영지는 “새로운 영지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카라는 멤버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15일 해체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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