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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혜리와 벽드신? 추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7 10:40
2016년 1월 27일 10시 40분
입력
2016-01-27 10:01
2016년 1월 27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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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캡처
배우 류준열이 ‘응팔’ 속 벽드신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응팔’의 명장면 중 하나인 벽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벽드신은 극 초반, 혜리와 류준열이 벽 틈에 갇히게 되는 장면이다. 이 장면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이 장면에 대해 류준열은 “최대한 밀착하는 걸로 하기 위해 일부러 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둘이 서보라고 한 다음에 거리를 쟀다”며 “나와 혜리의 거리를 정확히 계산한 맞춤형 골목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준열은 “저 때가 추워지기 시작할 때였다. 밤에 촬영을 하는데 너무 추워서 아무 생각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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