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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과거 스탭들까지 다 모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6 18:01
2016년 1월 26일 18시 01분
입력
2016-01-26 17:49
2016년 1월 26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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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그룹 V.O.S가 이번 컴백에 대해 특별히 고마운 사람을 언급했다.
26일에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7년여 만에 컴백한그룹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가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V.O.S가 6년 8개월 만에 다시 뭉치면서 과거 소속사 이사였던 현 대표를 시작으로 매니저, 코디 등 주변 스탭들 모두 같은 구성원으로 컴백했다고 전했다.
박경림은 “7년 전 처음 그룹을 시작할 때 함께했던 분들과 다시 일을 시작했다”고 말을 꺼냈고 박지헌은 “매니저까지 함께하게 됐다. 이 친구와 우연치 않게 술자리를 가졌는데 이틀 후에 회사에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헌은 “그 친구가 특별한 이유는 우리 일을 그만하게 되면서 매니저 일을 안 하기로 결심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희가 컴백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니저 일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현준도 “매니저에게 ‘다시 돌아 온 진짜 이유가 뭐야’고 물으니 그 매니저가 ‘형들이니까’라고 하더라. 우리가 잘할게”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V.O.S는 지난 14일 6년 만의 완전체 컴백앨범 ‘리유니온, 더 리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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