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가수, 패션쇼 참석 위해 파리행…‘파격 절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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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5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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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리타 오라 |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영국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5)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리타 오라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틀리에 베르사체 패션쇼에 참석했다며 해당 사진 수 십장을 24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타 오라는 오렌지색의 절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리타 오라는 영국 ITV 방송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 팩터(The X Factor)’ 시즌 12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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