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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유진, 출산 당시 뒷목 핏줄이 다 터져”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5 09:58
2016년 1월 25일 09시 58분
입력
2016-01-25 09:44
2016년 1월 25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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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유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아내 유진 출산 당시 뒷목 핏줄이 다 터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기태영 유진 부부와 8개월 된 딸 로희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출산 당시 목 뒤 핏줄이 다 터졌다. 조산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다. 그래서 내가 할수 있는 도움은 다 주고 싶었다”며 “블로그를 공부하며 육아 공부도 하고 책도 읽었다. 블로그는 다 봤다”고 밝혔다.
또한 기태영은 로희의 기저기를 가는 것부터 분유를 타고 재우기까지 완벽한 육아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편 기태영에 대해 유진은 “아기 보는 시간이 많다. 헌신적이다. 남편으로서는 90점이다”라며 “10점은 긴장감 때문이다. 아기도 생겼으니까 밀당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로서는 100점이다. 나도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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