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투3 황치열 “무명시절 전재산 3만원...생활고 시달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9:42
2016년 1월 14일 19시 42분
입력
2016-01-14 19:39
2016년 1월 14일 19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투3 황치열 “무명시절 전재산 3만원...생활고 시달렸다”
14일 저녁 방송되는 해투3에 출연하는 황치열의 무명시절 고백이 새삼 재조명 받았다.
황치열은 과거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후 무명 시절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황치열은 "무작정 서울에 와서 기획사와 계약도 하고 여러 가수들과 듀엣도 했다"라며 "하지만 잘 안 되고 회사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통장에 전 재산이 3만원뿐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황치열은 14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황치열은 ‘구미의 GD’로 불렸던 무용담부터 가수가 되기 위해 맨몸으로 상경했던 웃픈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풀어 놓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