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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새 앨범, SBS서 ‘방송 불가’ 판정… 사유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4 14:28
2016년 1월 14일 14시 28분
입력
2016-01-14 14:17
2016년 1월 14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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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일 ‘플라스틱‘ 뮤비
정준일 새 앨범, SBS서 ‘방송 불가’ 판정… 사유는?
가수 정준일의 새 앨범 노래가 S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측은 14일에 공개된 정준일의 새 앨범 ‘언더워더(Underwater)’수록곡 중 타이틀곡인 ‘플라스틱(Plastic)’과 1번 트랙 ‘유스리스(Useless)’가 SBS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염세적이라는 것이 사유다.
이에 소속사 측은 “특정 단어가 잘못된 것은 아니며, 곡을 수정할 계획은 없다”며 “MBC와 KBS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이 나오면 들려드릴 수 있는 방송 매체는 라디오가 유일했는데, 그것마저 허락되지 않아 아쉽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음원 공개와 함께 타이틀 곡 플라스틱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 됐다. 검정치마의 헐리우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윤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미국에서 현지 배우와 함께 촬영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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