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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출발드림팀 높이뛰기 역대기록 2m 55cm를 가뿐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3 16:09
2016년 1월 13일 16시 09분
입력
2016-01-13 16:07
2016년 1월 13일 16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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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발드림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출발드림팀 높이뛰기 역대기록 2m 55cm를 가뿐히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승리를 거둬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출발드림팀’ 활약상도 재조명 받고 있다.
조타는 과거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종합 장애물 경주에 나선 조타는 릴레이 철봉, 회전 장애물 등을 쉽게 통과하며 완주에 성공했다.
조타는 ‘드림팀-높이뛰기 최강자전’에도 출연해 리키김의 높이뛰기 역대 최고 기록인 2m 55cm를 가뿐히 넘었고 2m 60cm을 넘으며 올스타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12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는 경상도 연합팀 강경모와 대결, 멋진 승부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접전에 접전을 거듭했다. 조타와 강경모 모두 수차례 공격을 시도했고, 두 사람의 치열한 경기에 멤버들과 양 팀 코치들은 긴장의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결국, 조타는 경기 종료 10초를 앞두고 유효를 따내 승리를 거뒀다.
승리가 확정이 되자 조타는 환호성을 질렀고 아버지가 앉아있는 관람석을 향해 큰 절을 올렸다. 이후 조타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멤버들은 마음을 담아 축하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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